요즘 한 가지 이해되지 않는 점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브이로그나 유튜브 콘텐츠로 촬영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회사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 현장이나 건설현장, 심지어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개인 영상을 올리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물론 회사나 기관의 공식 홍보 목적으로 사전에 허가를 받고 촬영하는 것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채널에 올릴 목적으로 근무 중 촬영하는 모습을 보면 솔직히 의문이 듭니다.
회사는 업무를 하기 위해 급여를 받는 곳인데, 근무 시간에 카메라나 고프로를 들고 다니며 촬영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행동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사업장을 운영하는 입장이라면, 허가 없이 업무 시간에 개인 콘텐츠를 촬영하는 것은 바로 제지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걸까요? 아니면 비슷하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신지 궁금합니다.